메밀묵을 좋아하는 농부는 직접 메밀을 재배해서 겨울에
 메밀묵을 해먹기로 하고 여름에 메밀을 파종해서 가을에
수확하였다.
 

초여름에 이웃 농가의 포도밭에 관정을 뚫는다고 하여 길이 좁아서 우리농원의
가장자리에 들께를 파종해 놓은 곳으로 기계가 들어갈 길을 확보해 달라고 해서
어쩔 수없이 길을 내주고 메밀묵을 좋아하고 해서 메밀을 파종했다.
어릴때는 별생각없이 보았는지 몰랐는데 메밀잎이 이렇게 생겼네????

메밀꽃도 접사해 보니 맑고 예쁘네....
수확해서 놓은 것을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한컷
그런데 양이 얼마 없네!
내년에는 많이 심어야지..겨우내 많이 먹게..ㅋㅋㅋ
떡방앗간에 가서 기계에다 두번 내렸더니....
연한 장작불에 해야 된다고 하네 그렇지 않으면 탄다고 하넹...
완성 되었당..오늘은 동곡동동주로 술한잔 캬.....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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