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의 눈접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그 이유는 사소한데서 시작합니다. 급한 마음에 대목을 구하자 마자 눈접을

실시하여 식재를 합니다. 기존에 심어져 있을 때는 비가온 후에 한다거나

충분한 수분을 공급한 후에 하면 접의 활착이 잘되지요.

 

3월17일에 식재한 대목에 오늘 황도복숭아인 황귀비를 눈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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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목에 접수 크기 만큼 오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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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를 대목의 오려낸 부분 만큼만 채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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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려낸 부분과 일치하게 붙여서 비닐 테이프로 감으면 끝이죠....

약간의 신경만 쓰면 접의 성공 확률은 의외로 높습니다.

대목이 미리 심어져 뿌리의 활착이 되어 있어야 하고

접수의 채취시기가 적당하여야 하며 비온 후나 수분의 공급이

적당량 있으면 활착이 잘 되지요....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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