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6일 복숭아밭 가장자리에 찔래등의 잡목이

많아서 제거 작업을 하던중에 노다지를 건졌어요..

 

복숭아 나무밑에 보이지요..

일명 칡입니다..

이 복숭아는 7월초에 출하되는 백도복숭아 게열의 "왕봉"입니다.

처음에는 복숭아나무 바로 옆에 부분만 작업을

할려고 했는데 미니굴삭기로 파다보니 칡이 고구마 처럼 주렁주렁...

결국 생각도 않은 칡을 캐고 복숭아 나무를 여섯그루나 식재를

더하였는데 이럴때를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ㅎㅎ

대부분 암칡입니다.

암칡이 즙이 많고 맛이 좋거던요...

 

칡속에 구멍이 있는것도 있어요..

노란 컨테이머 박스에 담을려고 하다가..

너무 많아서 차에 바로 실기로 ....

이런 경우 생각밖의 불로 소득이라고 해야하나?

1톤 화물차에 가득입니다........

나중에 칡즙을 점문으로 하는 업체에 맡겼는데 중량이 220Kg가 나왔어요..

즙을 얼마에 파는냐고 물어보니 40,000원을 받아라고 하네요..

그렇지만 우리 농원에서는 택배비 포함해서 35,000원을 받기로 했답니다.

 

주문하심 배송해 드립니다.

지금 저온저장고에 있어요...

 

 

 

 

Posted by 산복숭아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