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미와 외관이 우수한 조생종 복숭아 ‘유미’

최근 복숭아 과실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나 주요 재배품종의 품질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특히  7월 장마철에 수확되는 조생종과 천도복숭아 품종들은 수확 직전 강우에 의해 당도가 쉽게 떨어져 해에 따라 품질 변화가 심함. 조생종이면서 품질이 우수한 품종 육성을 위해 1995년 유명에 찌요마루를 교배하여 ‘유미’를 2008년 최종 선발하였다. ‘유미’는 숙기가 7월 상 중순으로 ‘사자조생’과 비슷한 숙기에 수확이 가능하며 크기는 230g, 당도는 10.6°Bx 정도로 ‘사자조생’에 비해 2oBx 정도 높고, 식미와 외관이 우수한 특성을 나타내어 열악한 조생종 품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육성된 복숭아 2계통 2009년 품종 출원되어 2년간 출원심사를 거쳐 2011년쯤에는 품종등록이 완료되면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계통명

숙기
(월.일)

과피색

과형

과육색

과중
(g)

경도
(kg/5mmø)

당도
(oBx)

산도
(%)

수확전낙과

유미

7.12

유백

266

0.90

10.6

0.18

사자조생(대비)

7.10

연적

난원

유백

244

0.70

8.7

0.12


 

 ※ 문의: 농촌진흥청 과수과 전지혜 연구사(jun0810@rda.go.kr, 031-240-3672)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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