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미와 감미가 조화된 천도 복숭아 ‘하홍’

최근 복숭아 과실에 대한 소비자의 품질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있으나 주요 재배품종의 품질이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실정이다. 또한  2002년 우리나라가 국제식물신품종보호에관한협약(UPOV)에 가입함에 따라 외국도입 품종의 무단증식·판매 및 재배가 어려워져 국산품종의 육성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은 식미가 우수한 천도 품종 육성을 위해 1990년에 ‘선광’에 ‘천홍’을 교배하여 얻은 실생 하나를 2008년 ‘하홍’으로 최종 선발하였다. ‘하홍’은 숙기가 8월 중하순인 중만생 천도로서 과중은 270g, 당도는 12.6oBx로 대과성이면서 산미와 감미가 조화된 당산조화형 천도계통으로 천도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전환시켜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육성된 복숭아 2계통 2009년 품종 출원되어 2년간 출원심사를 거쳐 2011년쯤에는 품종등록이 완료되면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

○주요 특성

계통명

숙기
(월.일)

과피색

과형

과육색

과중
(g)

경도
(kg/5mmø)

당도
(oBx)

산도
(%)

수확전낙과

하홍

8.15

등적

난원

266

2.13

12.6

0.42

소~중

천홍(대비)

7.31

암적

난원

138

1.76

9.8

0.56

소~중

'하홍' 착과모습

'하홍' 착화 

※ 문의 : 농촌진흥청 과수과 전지혜 연구사(jun0810@rda.go.kr, 031-240-3672)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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