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식물이 정해진 수명이 있지요.

포도 나무도 마찬가지지요. 물론 인위적으로 재배하는 유실수 이다 보니
어느정도 수입이 나와야 하는 관계로 나무가 시원치 않으면 도태시키고
 새롭게 과원을 조성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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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초부터 741평의 거봉포도가 심어져 있던 과원을 구보다 미니굴삭기로
나무 뿌리를 제거 하면서 땅을 북돋우고 있는 중이지요. 고물이지만 이 소형 장비가
얼마나 기특한지 모릅니다. 철사로 어장이 설치되어 있어 이 조그만 장비가
아니라면 어쩔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 그냥 대충 나무를 베어내고다시 심겠지요.
그럴 경우는 나무들이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수입도 현저히 줄겠지요.


이 작은 소형 미니굴삭기로 거의 완료가 되어 가고 있네요.


한그루의 포도나무가 한 바가지에 뿌리째 뽑혀지네요.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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