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진청·농협·농어촌공사·지자체, 한자리에서 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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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귀농귀촌 희망자에 대한 농업정책, 품목별 전문기술, 금융정보, 농지 구입과 빈집 정보, 희망지역 동향 등에 대해 종합상담을 위한 ‘귀농귀촌종합센터’를 농진청에 설치하고 3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귀농귀촌종합센터’는 정부·지자체, 농촌진흥청, 농어촌공사, 농협, 농업인재개발원 등에서 수행하던 귀농귀촌 지원업무를 통합해 원-스톱 서비스(One Stop-Service)로 제공한다.

 

종합센터에서는 농촌진흥청과 농어촌공사, 농협의 직원 12명이 합동으로 근무하면서 귀농귀촌 준비를 종합적으로 상담 지원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농촌현장지원단 기술위원 또는 연구기관 연구원을 통한 품목별 재배기술에 대해 1:1 상담은 물론, 현장실습교육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전화 1544-8572(일어서서 바로처리)와 인터넷(www.returnfarm.com)을 통해서도 상담을 하고 있다. 그리고 상담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현장컨설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 귀농귀촌종합센터 주소 :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인로 126. 농촌진흥청 내

 

또한 귀농귀촌종합센터 통합 홈페이지(www.returnfarm.com)를 구축해 1개의 사이트에서 귀농귀촌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한다.

 

우선 1단계로 농촌진흥청, 농협, 농어촌공사 등과 연계한 새로운 홈페이지에 귀농귀촌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 6월 말까지는 지자체 지원정책은 물론 민간단체, 인터넷 카페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보를 하나로 귀농귀촌희망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현장에서 지원하기 위해 167개 시군의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만든 ‘귀농귀촌상담실’과 함께 실효성 있는 귀농귀촌 지원이 되도록 중앙/지방 연계체계를 재구축했다.

 

시군 귀농귀촌상담실을 중심으로 귀농귀촌 선배 또는 농촌지도자 등과의 멘토링제, 귀농귀촌인 자율모임 운영 지원, 귀농귀촌 자료 교류를 위한 정보소식지 발간 등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또한 ‘귀농귀촌종합센터’를 활용해 귀농귀촌하는 신규 유입 인력의 사후관리 서비스를 분담해 추진할 계획이다. 즉, 중앙은 초기상담과 지방연계, 사후컨설팅을 담당하고, 지방기관은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하고 선도농가들과 멘토링 제도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농촌진흥청 농촌지원국 이학동 국장은 “앞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귀농귀촌에 성공할 수 있도록 우수한 성과, 미래 사회에 대한 영향, 제도적 지원방향, 민간과 협력체계 구축 등 다각적인 발전 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농촌진흥청 지도개발과장 정준용, 지도개발과 김부성 031-299-2731

Posted by 산복숭아

- 농진청, 풀무원과 소비자 선호도 식미 조사 결과 발표 -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은 우리나라 대표적 식재료인 콩나물의 고소함, 아삭함, 질감 등 식미를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콩나물 길이가 7.5∼8cm일 때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대체 내용을 작성합니다.이 결과는 고품질 콩나물 재배기술 개발을 위해 농진청 국립식량과학원과 (주)풀무원 식문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한 콩나물 길이별 소비자 90명의 식미 선호도 조사에서 나왔다.

 

콩나물은 몸통길이에 따라 생산성을 의미하는 콩나물 수율과 소비자들의 식미 선호도가 크게 달라지지만, 현재까지 어느 정도 길이가 적정한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었다.

 

이번 콩나물 식미조사 결과, 콩나물 꼬리(뿌리) 부분을 제외한 몸통길이가 7.4~7.9cm 사이에서 최고 선호도를 보였고, 그 보다 길이가 짧거나 길어지면 소비자 선호도가 급격하게 낮아졌다.

 

콩나물은 몸통길이가 짧으면 콩나물 수율이 낮아 생산업체의 선호도가 낮아지며, 길이가 너무 길면 고소한 맛이 떨어지고 질겨서 소비자 선호도가 떨어진다.

 

따라서 소비자들이 시중에서 맛있는 콩나물을 구입할 때는 성인 주부들의 가운데 손가락이 대부분 7∼8cm 사이인 것을 감안해 길이를 비교하면서 구입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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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콩나물 생산업체들의 일반적인 콩나물 재배조건에서 콩나물 몸통길이가 7.5∼8cm에 가장 잘 부합하는 품종은 ‘풍원콩’과 ‘풍산나물콩’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풍원콩’은 몸통길이가 7.8cm로 자랄 뿐만 아니라, 우수한 발아력을 평가하는 기준인 발아세(2.5cm 이상 발아한 종자 비율)가 높고, 같은 몸통길이의 다른 품종들보다 콩나물 수율도 높아 소비자와 업체의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 고종민 연구관은 “소비자와 생산업체가 모두 만족하는 콩나물 재배기술과 맞춤형 품종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이번 연구 결과는 콩나물 생산업체에는 제품 출하 기준을 제공할 수 있고, 소비자 입맛에 맞는 콩나물 유통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두류유지작물과장 백인열, 두류유지작물과 고종민 053-663-1105

Posted by 산복숭아

정책속보(보도자료)
농진청, 한우 고급육 가려내는 유전자 찾아내
2009-12-29 오전 10:13
-2개 유전자, 마블링 많은 소에서 2배 이상 높게 발현 -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한우의 등심 내 지방함량인 마블링의  정도에 따라 발현에 차이를 보이는 2개의 유전자를 발굴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우에서 고급육을 생산하는 소를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표지 유전인자를 발굴하기 위해 120여개 이상의 후보 유전자를 대상으로 발현분석을 실시해 최종적으로 발현에 차이를 보이는 2개의 유전자 발굴했다.

이번에 발굴된 NADH 탈수소효소(NADH dehydrogenase)와 시토크롬 산화효소 3(cytochrome oxidase III) 유전자는 마블링이 많은 소에서 2배 이상 높게 발현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NADH 탈수소효소(NADH dehydrogenase)와 시토크롬 산화효소 3 (cytochrome oxidase III)은 세포내 소기관인 미토콘드리아 내에서 에너지를 합성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로 지방산을 저장형 지방으로 전환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두 유전자는 근육 내에 지방을 저장하는데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유전자 발현이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적으로 저명한 미국 농식품화학회지(Journal of Agriculture and Food Chemistry) 2009년 10월호에 발표된 바 있다.

이번에 발굴된 2개의 유전자에 대해서 차등발현의 원인을 보다 명확하게 구명하기 위해 유전자의 구조 차이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진행 중에 있다.

농촌진흥청 라승용 국립축산과학원장은 “한우의 유전적 개량량을 가속화시키기 위해서는 유전체 정보를 이용한 육종기술(genomic selection)의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 분야의 연구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문의] 농촌진흥청 동물유전체과장 김태헌, 동물유전체과 윤두학 031-290-1603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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