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중에는 수술이 없어서 자체 수분이 되지 않는 품종이 있는데요.

우리 농원에도 오도로끼라고 하는 백도복숭아의 일종인 품종이 그러합니다.

매년 꽃가루를 구입하여 인공수분을 시켰는데 올해는 머리뿔가위벌을 이용해 봅니다.

물론 꽃가루를 이용한 인공수분도 병행해서 해야합니다.

처음 시도하는것은 그 만큼 위험부담이 따르기 때문이지요.

 

 

 

 

 

 

오늘 바람이 제법 불어도 벌이 열심히 일을 합니다.

Posted by 산복숭아

복숭아 하면 무르고 껍질이 잘 벗겨지는 백도복숭아를 생각합니다.

흔히 말하는 백도라는 품종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 되었고 교잡을 통한

변이지를 대부분 재배 하고 있지요.

 

딱딱한 복숭아 오도로끼의 주문하실려면

운성농원 홈피 http://aay.kr

 

 

 

이 오도로끼도 일본 장야(長野)현에서 대정수인(大井守人) 씨가 백봉의

아조변이를 발견하여 1991년에 등록한 품종으로 원예연구소에는 1995년 도입되었다.

이 품종의 묘목은 ‘경봉’이라는 이름으로도 판매되고 있다.

 

 운성농원의 복숭아는 산복숭아 입니다.

경사로여서 농사를 짓기가  힘들지만 산에서 생산되는

산복숭아 여서 맛이 상당히 좋답니다.

 

 

 

 먹음직 스럽지요...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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