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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8 30여년 만에 올라본 삼성산....
  2. 2008.12.27 갈매기 쇼??? (1)
  3. 2008.10.26 오사카여행
     삼성산!
    
     언제 올라보고 오르지 않았는지 헤아려 보는데
     한참 걸려서 얻은 답은 30년은 넘었다는 결론을 내렸다.
     아마도 고등학교때 이후로는 정상에는 올라보지
     않았고 그 이후에 산밑의 계곡으로 야밤에 친구들과 솜방망이로
     만든 횃불 들고 가재 잡으러 간 기억이 난다.

    세분의 성현
    원효,설총,일연
    위 세분의 성현의 출생지라해서 삼성산 이라고 한다.
    
    이곳에서 태어나서 이 산아래 있는 삼성국민학교를 졸업하고
    객지를 떠돌다 귀농 5년을 넘기고 6년을 맞이하는 동안
    처다보기나 하고 올라보지 않았는데 겨우 올라가 보았다.

    처음부터 험한 길을 가지 않고 산불진화로를 따라 올라가기로 했다.
 
     우리 농원의 마스코트 강아지 두마리 새미와 새침이도 같이 ...

    이곳 4Km 지점에서 좌측으로 올라가면 정상이다.

     강아지들은 눈이 좋은가보다. 뒹구는 걸보면....    

     정상에서 바라보니 예전과는 확실히 많이 변했다.
     대부분이 논이었던 이곳이 어느새 비닐로 덮여지고
    공단이 들어서고 자연부락도 많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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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농부가 집이 울산이라는 곳에 있으니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
일하기가 싫으면 휭하니 가버려도 쉴곳이 있고 가볼 곳이 있으니...

오랫만에 바닷가로 카메라를 가지고 나섰다.
자주가던 울산 정자바닷가...


            오늘은 갈매기들이 쇼를 시작한다.
            무심코 지나치던 자리가 저녁때가 되어서인지
           갈매기들이 분주하게 움직인다.
           지금이 몇마리인가???
            열 마리는 되남??


             이젠 몇마리지?
            열두마리에 한마리가 비행...
            좌측에 줄 쓰지 않고 있는 두 놈(년)들은 뭐지?

              손님 받아라 요놈들아!

              다모였나?
            그럼 누가 나와서 사회 봐야지???

            울산 수협이 세운 건물인데 무엇에 쓰는 것인지??
            어쨎던 갈매기들의 휴식처로는 최고네....
         

                월척한마리...ㅎㅎㅎ

             한 동안 지나쳐도 올라와 보지 않았던 방파제엔
            깔끔하게 정리해 놓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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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오사카여행

여행이야기 2008.10.26 20:01

일본!

멀고도 가까운 이웃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와는 철천지 원수이기도 하고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도 우리는 일본을 만만하게 여기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지난 4월에 농업대학에서 큐슈지방 일원에 농산물유통 및 포장기술을 견학했지만

친구들과 부부모임에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일본은 크게 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남쪽의 큐슈, 시코쿠, 본섬인 혼슈, 홋가이도로 이루어졌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본 섬인 혼슈의 고베,오사카,나라,쿄토등이다.




부산항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 팬스타 써니호에 몸을 싣고 출항한
 시간은 당초 15시10분에서 10여분 지난 15시 20분 경이었다.



 아카시 다리!
길이가 1900여미터의 본섬인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연육교로 교각이 달랑 한개로
일본인들이 그들의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하는 다리이다.



고베
지진으로 손상된 부분을 그대로 두고 교육에 활용하는등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는 메리겐파크에서 한 컷.



 초밥집
한국인이 자주 찾아오는지 한글이 눈에
들어오는데 왜? 가격이 남녀 차별하는 거야!



청수사!
일본은 불교와 신궁이 주를 이루는 모양이다.
절옆에는 항상 신궁이 자리잡고 있었고 가이드의 설명으로는
오사카 일원에 2000여개의 크고 작은 사찰이 있다고 한다.


 청수사의 한곳에서는 사진처럼 물이 흐르는 곳에
수확여행온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저마다 물을 한잔씩 마시는데
그 물을 한가지만(두개이상이면 효과 No) 마시면 좌측부터 장수, 지혜,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니시진 이라는 곳에서 기모노 쇼가 있었다.
일본 기모노도 우리의 한복처럼 제법 예쁘고 멋이
있어 보인다.
눈에 익은 한복 보다는 조금 그렇지만 일본인의 기모노 사랑은
별스럽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오사카의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를 관광 할때 본 기모노는
먼지가 있는 노점에 전시 된 것이 우리돈으로 1000만원에 상당한
금액이었다.
우리나라의 한복은 수십만원만 되어도 진열장에 있을텐데....
가이드께 질문을 했더니 이름있는 디자이너의 기모노는
1억을 넘어간다고 하네...ㅋㅋㅋ


니시진 기모노쇼의 건물은 식당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관광객을 끌기위해 기모노쇼를 하는것 같다.
식사는 일본 전통의 덴뿌라 정식이란다......




 나라사슴공원과 동대사!
"어이 너 이리와!"
사슴이 관광객과 잘어울려 다닌다. 먹을것을 가지고 있으면
졸졸 따라다니기도 한다.
그렇지만 배설물을 수시로 흘리고 다니기 때문에 청소하는 사람도
졸졸따라 다니고 있다.




우리 친구들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 단체를 이탈하여 호텔근처의
 혼마찌역에서 지하철(1구간 200엔)을 타고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강으로
나와서 시원한 생맥주(300엔)를 한잔하고 카메라의 밧데리를 구입 할려고
길을 물어 어느 전자상가로 가게 되었는데 눈이 휘둥그레지고 말았다.
그 규모가 대구의 대구백화점이나 울산의 현대백화점정도 크기의 전자백화점이었다.
지상9층까지 전자 제품들로 가득찼다.
일본의 경제력이 대단하다지만 이정도일줄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같이 나간 일행들을 보톤보리강에 두고 둘만 나와서 급하게 서둘러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니콘카메라의 신형인 D90이 국내 가격과의
차이가 상당했다.
환율을 평균으로 계산한다면 40여만원이 차이가 나는것 같았다. 



  오사카성!
아마도 한국인라면 이성의 주인공을 떠올리면
아주 싫어 할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의 아들 히데요리......





우리는 돌아오는 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승객들의 노래 자랑에 참여하여 1,2,4등을 하여 스위트룸과 아침자유식사권과 생맥주와 안주를
상으로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
배의 여행은 항공기와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오사카까지는 왕복 36시간을 꼬박 달려야 도착하니 멀기도 하다.



이번 일본 여행은 지난번보다 언어를 조금더 공부한 덕택에
별무리없이 오사카 시내를 돌아 다닐수 있었다.
2009년이나 2010년쯤에 갈 예정인 도쿄는 오사카에서 신칸센을 타고
 후지산까지 등정하고 올수 있도록 지금 부터 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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