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행 야간버스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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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illerexpress.com

 

상기 사이트 윌러 익스프레스에서 오사카(유니버셜스튜디오 10:20출발)에서

도쿄신주쿠(08:15분도착)에 도착하는 버스를 예약 하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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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로 도착한 예약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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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내용을 승차 시 승무원에게 제시해 주십시오.

======================================================================
路線名__ニックネ__ム__便名: 大阪__京都__神____滋賀__和歌山⇒東京____浜__川崎__千葉__甲府/S223
プラン名: 基本プラン
__車日: 2016/12/14(水)
__車地__出__時間: ユニバ__サル__スタジオ__ジャパン(R)交通__場 22:20
降車地__到着時間: バスタ新宿(新宿__南口 新宿高速バスタ__ミナル) 08:15
代表者名: Seok jongki
合計人__: 4人

運行管理__社: 株式__社 大阪さやま交通
運行__社: 株式__社 大阪さやま交通

유니버셜 승차장 2번 탑승장에서 탑승......

 

 

 

 

 

 

다음은 신주쿠에서 가와쿠치코역 까지 버스 예약...

15일 가와쿠치행 16일 신주쿠행 4인 왕복 14,000엔.

 

 

화면을 촬영했더니 화질이.....

 

 

 

 

가와쿠치코 와푸 게스트하우스

게스트하우스 4인예약..

 

예약_확인_이메일_예약번호_111363350_Check-in_December_15__2016.pdf

 

 

 

 

 

Posted by 산복숭아

 

올해는 큰일(모친상)을 앞둔 상태(딸 결혼)라 여행은

 엄두도 못내고 있었는데 다가오는 내년을 좀더

열심히 일할 생각으로 여행을 계획하였다.

 

여행박사를 통하여 오사카행 팬스타호 12월13-20일

7박8일 왕복 승선권 2장을 11.3일 예약하고 ...

 

상세 계획을 세우던 중에 친구 부부가 따라 갈려구....

 

그래서 티켓을 2장을 더 예약하였다.

 

이번 일정은 오사카로 입국하여 야간버스를 타고

도쿄로 가서 후지산을 관광하고 도쿄에서 일정을

이틀 보내고 요코하마를 거쳐서 다시 오사카로 이동하여

여정을 마무리 하는 코스를 생각하였당.....

 

 

 

 

미완성된 일정표

월 일

행 선 지

교 통 편

행 사 일 정

식 사

1

12.13

(화요일)

부 산 항

팬스타

12:00 출국수속

15:00 출발

D: 선내식

팬스타

2

12.14

(수요일)

오 사 카

10:00 오사카남항도착

츄오센(쿠조)-한신난바선-니시쿠조-사쿠라지마센-

유니버셜스튜디오-

22:20 유니버셜 2번승차장 도쿄행야간버스(08:15도착)

B: 선내식

L: 현지

D: 현지

22:20 도쿄행야간버스

3

12.15

(목요일)

도 쿄

 

07:30 도쿄 신주쿠 도착(08:15)

신주쿠(09:15) - 가와구치코역(11:00)

가와쿠지코역-고고메

와푸 게스트하우스 호텔 체크인 후 휴식

B: 호텔

L: 현지식

D: 현지식

와푸 게스트하우스

4

12.16

(금요일)

도 쿄

 

게스트하우스체크아웃

가와구치코(09:10) - 신주쿠(11:00)

기요스미시라카와역 - 컴포트호텔도쿄 키요스미시라카와 B1출구

디즈니랜드

B: 호텔식

L: 현지식

D: 현지식

HTL 베스트웨스턴조이텔오사카 BEST WESTERN JOYTEL OSAKA (21)

5

12.17

(토요일)

도 쿄

 

08:00 호텔 내 조식 후

 

B: 호텔식

L: 현지식

D: 현지식

HTL 베스트웨스턴조이텔오사카 BEST WESTERN JOYTEL OSAKA (21)

6

12.18

(일요일)

요코하마

 

08:00 호텔 내 조식 후 체크아웃-한조몬센-오모테산도역-환승 (시요다라인)-메이지진구마에역-메이지신궁-시부야역-토요 코센- 요코하마행

22:00 오사카행 야간버스

B: 호텔식

L: 현지식

D: 현지식

 

7

12.19

(월요일)

오 사 카

08:00 호텔 내 조식 후

 

13:20 출국

B: 호텔식

L: 현지식

D: 현지식

 

8

12.20

(화요일)

부 산

 

10:00 팬스타 하선

 

 

B: 호텔식

L: 현지식

D: 현지식

 

 

 

 

 

 

 

 

 

 

 

  

 

상기 일정을 기본으로 하여 상세 일정과 세부 사항을

 

수립하기로하고 여행에 임한다.

 

Posted by 산복숭아

 간밤에는 코베 세이신츄오역과 인접한

세이신 오리엔탈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소고 백화점과 복합건물인 세이신 츄오역인 모양이다. 

 

일본의 특징은 버스 지하철 승차권이 모두 자판기다.

 도쿄까지 13,800엔

 

 

 

 

세이신 츄오역과 같은 마당을 사용한다. 

 오사카의 어느 호텔보다 깔끔하고

청결하고 시설이 큼직하여 한국내 호텔처럼 보인다. 

 

 

스마트폰 구글지도를 찍어 보았다.

여기가 세이신 야마테선의 종착역.

2008년 팬스타타고 올때 본 아카시다리와 그렇게 멀지 않다는거...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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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이 필요 없는 관광지

 

 금각사와 청수사

 

사진과 동영상으로 감상을......

.

.

 

 

pfk

 

 

 

 

 

 

 

,

 

 

 

 

 

 

 

 못 생긴게 칼차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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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로 저녁식사 하러 출발...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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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 일찍 체크 아웃이다.

호텔이 코베로 정해져 있기 때문이다.

오사카에는 코시엔 야구대회 관계로 예약이 불가능하여

코베로 이동 한단다.

.

.

오늘의 첫번째 관광지는 아라시야마로 이동하여 달이 건너는 다리

토케츠교와 노노미야 신사와 대나무숲이다.

 

다리 앞에서 귀여운 아가씨가 사진을 찍고

있네... 카메라를 보고는 포즈를 취해주는 센스... 

 

 

다음 오후 관광지는 이 지붕처럼 생긴 기요미즈데라(청수사)

일본의 전통적 지붕 양식의 일종이란다.

 

 

 안내판에도 한글이 적혀 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한국관광객이 많다.

 

 

 

 

 

니시진으로 이동하여 기모노쇼를 관람한다.

 

쇼에 앞서서 예비신부가 사진을 찍고 있다.

일본에서는 결혼식 사진으로 이렇게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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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기요미즈데라(청수사) 금각사 관광.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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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지선 신사이바시역에서 우메다에 도착

어디로 나가야 할지 한참을 헤메다 겨우 올라

갔으나 웬걸 엉뚱한곳(반대편) 우메다역이 생각햇던 것 보다

무지무지 크다고.....

 

이러땐 간단히 "요도바시카메라" 이러면

 친절히 갈켜준단 말쌈..반대편으로 go

 

반대편에서는 스카이빌딩 하면 또 친절히 ...

 

두번 물어 요기 도착 했슴...캬. 

 

 

 

마침 서울에서 온 커플을 만나 서로 사진을 찍어줌.

삼각대 가져 갔는데..

여기는 카메라 놓을 자리도 만들어져 있슴. 

 

 173미터 라고 강조한 입장권

야경.. 

 

 

 

초코맛 아이스크림 400엔..

이제 비싸단 느낌 없슴. 길들여지다... 

 

 

 

내려와서 위를 보고...

 

미도지선 혼마치역에 내려 추오센으로 한정거장

이동하여 사카이지선 혼마치역에서 두 정거장 이동

니폰바시역에 하차 6번 출구 잠시 도보 난바워싱톤 호텔 도착...

다시 일행과 합류 모여서 한잔.......

Posted by 산복숭아

난바워싱톤 호텔에서 일행과 합류하여 체크인..

 

저녁식사 겸 보톤보리 신사이바시 관광 ..

니폰바시 다리위에서 찰칵.

 

한국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이라고

종업원들 전부 우리말 하네... 

 

 

반주를 곁들여....

 

도톤보리 시가지구경

그 유명한 킨유 라멘집

 

ㅇㅇㅇㅇ

여기는 들어가지도 않으면서 지날때마다 카메라샷

 

 

글리코 아저씨랑...

 

 

도톤보리에서

 

 유명한 돈키호테..

그리고 그앞에 돈보리리버크루즈...

 

여기서 다시 일행과 헤어져 신사이바시 거리를 가로질러

미도지선 신사이바시 역으로...우메다행 전철.

 

신사이바시 거리는 많은 인파로 사진도 찍지 못했네..

 

Posted by 산복숭아

다음 목적지는 호텔 근처인 오사카의 부엌 쿠로몬 재래시장으로..

 

다시 오사카코역으로 ..

나올때는 2번 출구 였는데 들어 갈때는 1번 출구로

어짜피 도로 하나 차이니까.... 

 

오사카코역 안에서 인증샷

뒤에 가이유칸 2,300 + 1600(산타마리아호) = 3,900원을

3,200으로 할인 하는 티켓이 있다고 광고 ....

 

쿠로몬시장은 니폰바시역 10번 출구로 나가야 됨으로

츄오센에서 사카이스지선 혼마치로 환승..  

 

혼마치역에서 두정거장에 니폰바시역

10번 출구로 나오면 50미터 정도 걸으면....

 

드뎌 쿠로몬시장... 

 

자동차, 자전거,오토바이,바이크 통행금지라네..

우리나라는 자전거는 그냥 다니던데..

조오기 한 아저씨 자전거 끌고 다니네... 

 

시장 천정에 크다란 생선 조형물.. 길 잃어버릴일은 없겠군..

 

 

찹쌀모찌 샀더니 영수증을 주네

맛은 좋은데 달아...일본 음식이 대체로 약간은 더짜고

더 달다는 느낌.... 

 

숙소인 난바워싱톤 호텔.......

니폰바시역 6번 출구로 나와 계속 100미터 정도 가면

도톤보리강 신호등 건너기 전에 우측... 

 .

.

저녁식사 겸 도톤보리 구경하러..

Posted by 산복숭아

 

산타마리아호에서 찍은 텐포잔대관람차

사진이 멋들어지게 잘나왔군....

 

자! 이제 오사카주유패스 무료 관람 다음번은 텐포잔대관람차...

타러가야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타코야끼로 배를 채우고

 여섯개 450엔 

 

이 사진도 산타마리아호에서

 

관람차타고 내려다본 오사카 남항과 가이유칸..

 

 

 

 

가이유칸이 저 아래에 보이네 들어오라고 소리치는 것 같구먼..헤ㅎㅎ

농부 아저씨는 별루 돈이 없어서 2,300엔은 너무 크다네..

유혹을 물리치고 다음 행선지로 .....

 

쿠로몬 재래시장으로 갑니당...ㅎㅎㅎ

Posted by 산복숭아

 

 금각사에서 나온 일행은 바로 아리마 온천으로 이동

당초 1일차에 들리기로 되어 있던 코스.

.

옆지기는 일행과 함께 킨노유에 들어가고

난 혼자 로프웨이 아리마 온천역으로 go.

.

버스로 이동 할 계획이었는데.....

도보로 약15분.

 

5분정도 오르면 안내표지가 나오는데..

로프웨이아리마역 왼쪽으로...ㅋ

 

바로 여기가 로프웨이 아리마온천역.. 

 

로프웨이 종쳤다라고 써 붙여 놓았네..ㅋㅋ

 

3월 12일 부터 4월 중...그것도 미정..ㅎㅎ

 

그래서 버스가 없었다. 대충아는 일본어로는 알아들을 수가

있어야지 아래 버스 승강장에서 뭐라고 뭐라고 하는데 통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단 말쌈..

설마하고 올라와 확인 해봐야 답이지...헐ㄹㄹ

 

그래도 로프웨이 구경은 하고 가야지...

다음을 기약 하는 수밖에...

 

로프웨이 요렇게 생겼군...

 

내려오며 인증 샷..

다시 올때 까지 안녕

 

요기가 5년 전에도 들어 갔던 그곳 킨노유...

 

어라! 앞에서 서성이고 있는데 ...

원숭이가 손을 들고 지나가네

이름이 킹쿠라고 하더만...

 

아리마온천 앞 하천엔 네네교가 있고 동상이

 

누구냐 ...

이토히로부미 마눌 "네네" 다리 이름도 네네교

 

하천을 사람의 손으로 다듬어 놓았군....

환경단체에서는 가만히 있는 모양이구만..

 

조금 내려오면 분수대..ㅋㅋ

 

 

분수대 옆 이토히로부미..

뼈아픈 역사의 인물

저녁 식사 이동....

Posted by 산복숭아

코스모스퀘어역에서 한 정거장을 와서

오사카코역에 내려 산타마리아호, 텐포잔대관람차를 타러 go

.

.

산타마리아호 텐포잔대관람차 가이유칸은

오사카코역 1,2번 출구를 나와 5분정도 걸으면 o.k

.

가이유칸 뒷편에 산타마리아호가 있고 같은 건물에 텐포잔대관람차

 

자! 동영상으로...감상

 

콜럼버스와 함께 대항해 시작..

 

앗! 5년 전에 팬스타 써니호 타고 저곳에 ...

저 배가 3시에 부산으로 출항하는 배일껄??

 

갑판에서 기념샷

 

배 아래에 내려가면 기념관이...

 

 동영상으로 내부 구경

 

산타마리아호

잘찍었네..ㅎㅎ

 

텐포잔대관람차는 다음편에...

 

Posted by 산복숭아

2008년 10월에 친구 부부 다섯쌍이 배편으로 4박 5일 오사카를 여행 하였다.

이번에는 처가식구(이모님 두분,장모님 그리고 처남, 동서들과 부부 동반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에어부산 항공으로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되었다.

.

.

특히 이모님과 장모님은 일제 시대 때 일본에서

 태어 나셔서 이번 여행이 뜻 깊다 하겠다.

 

우리 부부는 중복되는 여행지가 많아서 하루 정도는 자유 여행 하기로

하고 오사카 주유패스를 구입 하기로 하였으나 출발일 5일전에는 인터넷

으로는 구입 할 수가 없었다. 현지에서 구입 할려고 있었는데

마침 cgv에 영화를 보러갈 일이 생겨 극장 근처의 여행박사에

들러 오사카 주유패스 1일권 두장(22,700x2)을 구입 하였다.

 

 

 

각종 패스 가격표

 

 

짜잔..

여행을 즐겁게 해줄 오사카주유패스.....

 

내일 새벽에 출발이니

어디부터 가서 놀아 볼 것인지 오늘 저녁에 고민 해봐야겠당....

 

.

.

첫째날 여행지.. 고베항, 아리마온천

  아리마온천에서는 온천에 들리지 않고 둘이서 사알짝

롯코산 로프웨이 타고 올라 볼 예정...

 

다음 편..

 

Posted by 산복숭아

산책

여행이야기 2008.11.15 21:14
            오랜만에 시내를 산책해 보았다.
             울산에서 몇일 지내니 시간이 지루하고 답답해서
            운동삼아 야음동 뒤에 있는 선암저수지에 들렀다.

            갈대가 물가에....

            아까운 소나무가 죽어가고 있다.
          처음에 멀리서 볼때는 단풍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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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해발 1,209m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下北面)과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三南面)·상북면(上北面)에
위치한 신불산을 올랐다.
오르는 위치는 자수정 동굴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정상에 오르기 시작했다.
이 코스가 신불산 코스중에 가장 험난한 코스이다.


내려다 보이는 곳이 울주군 언양읍 시가지이다.

아!
요기도 공룡능선이 있네?
설악산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일단 우회로를 선택하여 오르고 내려올때 능선을 탔다.

유명한 억새 군락지가 올려다 보인다.
울산지방 방송에 자주 오르내리는 곳....

소나무가 멋있어 보여 한컷...

300mm 줌렌즈에 까마귀 포착..ㅋㅋㅋ
정상에 오르다.
오르는 코스에는 자연에 가까운 등산로인데 정상에는
여러가지 조형물이 만들어져있다.
억새 군락지 주변에도 인간의 손길이 미쳐져있다.
저기 내려 갈려고 하다 시간이 늦어져 못가 아쉽다.
11시 50분경에 산행을 시작하여서 저기까지는 못가 아쉬웠다.
이달 말경에 다시 한번 오르기로 했다.
 해발 1209m의 정상 표지석..

삼각측량 기준점....
측량법 중에 삼각측량이 신뢰도가 가장 높다고 하던가???
위성 G.P.S도 삼각측량에 의한 것이지 아마도....
정상에서 동동주와 오뎅안주..ㅋㅋㅋ

신불산의 산행이 대청봉을 오르는것 보다.
좋은것 같다.
등산로가 자연에 가깝고 흙으로 된 등산로였다....
조금 힘이 들었지만 다른 코스는 쉬운 코스여서 누구나 한번쯤은 올라 보면
후회하지 않는 등산로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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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가까운데 두고도 한번도 정상에 오르지 못하고
항상 중간 지점에서 내려온 산 가지산이다.
가을이면 산을 타는게 큰 일과중에 하나인데
대청봉을 몇번이나 오르면서도 가지산은 정상을
밟아보지 못했는데 올 가을에 와서 겨우 밟아본다.


울산에 거주하고 있는 경산 출신 초등학교 친구들과 가을 산행을 약속한건
한달도 지난 추석 전일이다.

운문령정상에서 출발한건 9시45분경이었다.

정상오르기 직전...

정상 표지석...

  해발 1,240미터의 정상에서...

   가을이라 많은 인파가 산행을 즐기고...



가지산 정상을 밟고 바로 밑에서 휴식을 취하며 친구들과 한컷...
오늘따라 참석인원이 왜이리 적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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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오사카여행

여행이야기 2008.10.26 20:01

일본!

멀고도 가까운 이웃이기도 하고 우리나라와는 철천지 원수이기도 하고 두려운 존재이기도 하고
 
전세계에서 유일하게도 우리는 일본을 만만하게 여기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지난 4월에 농업대학에서 큐슈지방 일원에 농산물유통 및 포장기술을 견학했지만

친구들과 부부모임에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다.

일본은 크게 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다.

남쪽의 큐슈, 시코쿠, 본섬인 혼슈, 홋가이도로 이루어졌다.

우리가 다녀온 곳은 본 섬인 혼슈의 고베,오사카,나라,쿄토등이다.




부산항 국제 여객선 터미널에서 팬스타 써니호에 몸을 싣고 출항한
 시간은 당초 15시10분에서 10여분 지난 15시 20분 경이었다.



 아카시 다리!
길이가 1900여미터의 본섬인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하는 연육교로 교각이 달랑 한개로
일본인들이 그들의 기술력을 세계에 자랑하는 다리이다.



고베
지진으로 손상된 부분을 그대로 두고 교육에 활용하는등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고 있는 메리겐파크에서 한 컷.



 초밥집
한국인이 자주 찾아오는지 한글이 눈에
들어오는데 왜? 가격이 남녀 차별하는 거야!



청수사!
일본은 불교와 신궁이 주를 이루는 모양이다.
절옆에는 항상 신궁이 자리잡고 있었고 가이드의 설명으로는
오사카 일원에 2000여개의 크고 작은 사찰이 있다고 한다.


 청수사의 한곳에서는 사진처럼 물이 흐르는 곳에
수확여행온 현지인과 관광객들이 저마다 물을 한잔씩 마시는데
그 물을 한가지만(두개이상이면 효과 No) 마시면 좌측부터 장수, 지혜, 사랑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니시진 이라는 곳에서 기모노 쇼가 있었다.
일본 기모노도 우리의 한복처럼 제법 예쁘고 멋이
있어 보인다.
눈에 익은 한복 보다는 조금 그렇지만 일본인의 기모노 사랑은
별스럽다는 생각이 들정도 였다.
오사카의 최대 번화가인 신사이바시를 관광 할때 본 기모노는
먼지가 있는 노점에 전시 된 것이 우리돈으로 1000만원에 상당한
금액이었다.
우리나라의 한복은 수십만원만 되어도 진열장에 있을텐데....
가이드께 질문을 했더니 이름있는 디자이너의 기모노는
1억을 넘어간다고 하네...ㅋㅋㅋ


니시진 기모노쇼의 건물은 식당과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으로
관광객을 끌기위해 기모노쇼를 하는것 같다.
식사는 일본 전통의 덴뿌라 정식이란다......




 나라사슴공원과 동대사!
"어이 너 이리와!"
사슴이 관광객과 잘어울려 다닌다. 먹을것을 가지고 있으면
졸졸 따라다니기도 한다.
그렇지만 배설물을 수시로 흘리고 다니기 때문에 청소하는 사람도
졸졸따라 다니고 있다.




우리 친구들은 호텔에 여장을 풀고 단체를 이탈하여 호텔근처의
 혼마찌역에서 지하철(1구간 200엔)을 타고 번화가인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강으로
나와서 시원한 생맥주(300엔)를 한잔하고 카메라의 밧데리를 구입 할려고
길을 물어 어느 전자상가로 가게 되었는데 눈이 휘둥그레지고 말았다.
그 규모가 대구의 대구백화점이나 울산의 현대백화점정도 크기의 전자백화점이었다.
지상9층까지 전자 제품들로 가득찼다.
일본의 경제력이 대단하다지만 이정도일줄은 생각해보지 못했다.
같이 나간 일행들을 보톤보리강에 두고 둘만 나와서 급하게 서둘러서
자세히는 보지 못했지만 니콘카메라의 신형인 D90이 국내 가격과의
차이가 상당했다.
환율을 평균으로 계산한다면 40여만원이 차이가 나는것 같았다. 



  오사카성!
아마도 한국인라면 이성의 주인공을 떠올리면
아주 싫어 할것이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그의 아들 히데요리......





우리는 돌아오는 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승객들의 노래 자랑에 참여하여 1,2,4등을 하여 스위트룸과 아침자유식사권과 생맥주와 안주를
상으로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됐다.
배의 여행은 항공기와 또다른 재미가 있었다.
오사카까지는 왕복 36시간을 꼬박 달려야 도착하니 멀기도 하다.



이번 일본 여행은 지난번보다 언어를 조금더 공부한 덕택에
별무리없이 오사카 시내를 돌아 다닐수 있었다.
2009년이나 2010년쯤에 갈 예정인 도쿄는 오사카에서 신칸센을 타고
 후지산까지 등정하고 올수 있도록 지금 부터 준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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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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