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3일에 방영된 KBS 6시 내고향에 "부부사랑 가득 천도복숭아"란 타이틀로 출현했던
기념으로 DVD를 보내준다고 하더니 이제서야 도착했다.

거의 세달이 지났으니 방송국이 바쁜곳인가보다.

촬영직후에 작가로 부터 CD로 보내드릴까요? DVD로 보내드릴까요 하길래 이왕이면 화질이 좋은 DVD로
보내라고 했더니 DVD로 오늘 도착했다.

귀농 6년차에 지상파 전국 방송에도 나가보고 별것 아니지만 할건 다 해보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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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산복숭아

 7월13일 오후 6시에 방영..

운성농원 홈피바로가기 http://aay.kr

7월 8,9,10 3일간 K.B.S "6시내고향" 이라는 프로그램에 "천도복숭아" 라는 타이틀로 우리농원에서
촬영이 있었다.

7월7일 좀 늦은 저녁시간에 서울에서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KBS 6시내고향 작가라고 자신을 소개 하고는 대뜸 "천도복숭아 수확 하느냐"고 질문을 던진다.

당근 우리농원의 조생종 품종들은 5월31일 부터 출하되고 있었으니 있다라고 대답 했더니
천도복숭아를 소개하자고 꼬신다.

작년에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요청이 왔는걸 거절 한바도 있고 사람들에 시달리는게 싫어서
조용히 농사나 지으려고 했는데 순간적으로 하고픈 마음이 생겼다.

아무래도 매스컴은 무서운 홍보 수단임을 어찌하랴.

작가왈 내일 농장을 방문해도 되느냐고 한다. 농담 같기도하고 해서 그러라고 했더니
다음날 10시에 PD와 같이 출발해서 오후 1시경에 도착 한다고 한다.

8일 오후 2시경에 작가와PD가 도착하여 과우너을 둘러보고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왜 자꾸 말을 시키는지 그날은 몰랐는데 다음날 가져온 시나리오를 보니 작가는 인터뷰내내
 시나리오를 적어가고 있었고 촬영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나무밑에서 복숭아를 따는 요령에 대해서 설명 하고 있다.


                 우리 농민을 위해 지식교육을 열심히 해주시는 우육님이 오늘 농장에 놀러 오셧다.
                이 분은 이름 석자보다 닉네임이 더 알려진 분이다.

                운성 농원댁과 리포트 아줌마(?)가 다정 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아가씨인 줄 알았는데 애가 있다고 하네...
                 한떨기 꽃처럼 아름답다.

Posted by 산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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