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친구중에 색소폰을 부는 친구가 둘이 있는데 한 친구는 대구에서
한 친구는 울산에서 각자의 생업을 하면서 취미생활을 즐긴다.
그 중에서 울산의 친구가 2008년 12월에 "울산색소폰오캐스트"라는
단체를 만들어 일년간의 준비끝에 12.3(목)19:30분에 울산문화예술화관
소강당에서 2시간의 공연이 있어서 초대를 받아 친구 몇과 공연을 구경했다.
공연 문화가 엄격하여 공연중에는 절대 사진촬영금지여서 아쉬움이.....
그 중에서 울산의 친구가 2008년 12월에 "울산색소폰오캐스트"라는
단체를 만들어 일년간의 준비끝에 12.3(목)19:30분에 울산문화예술화관
소강당에서 2시간의 공연이 있어서 초대를 받아 친구 몇과 공연을 구경했다.
공연 문화가 엄격하여 공연중에는 절대 사진촬영금지여서 아쉬움이.....
열심히 준비하신 모든님들께 고맙다는 인사드립니다. 친구 한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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